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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 시즌입니다.

요즘엔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쇼핑이 말 그대로 대세인데요, 덩달아,  배달된 소포 절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팁을 배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insuaranceQuote.com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한 명은 소포를 도난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년 중 온라인 트래픽이 가장 많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에는 소포 배송도 크게 높아지며, 그만큼, 소포 절도범들도 활개를 치기 마련입니다.

소포 절도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UPS나 페덱스가 제공하는 트랙킹 시스템을 통해 언제 배송이 될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빨리 픽업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추가 비용을 내면 배송지를 새 주소로 옮겨 받을 수도 있고, 배송 날짜를 다시 정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픽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사이드 도어나 쓰레기통, 화분 뒤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놔둬 달라고 배송 업체 측에 요청하거나, 직장으로 배송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값 비싼 물건의 경우, 로컬 페덱스나 UPS 사무실로 배송하도록 해 추후 픽업하거나, 배달 업체에 배달 시 꼭 서명을 요청하는 서비스 신청,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보안 시스템이 있다는 사인을 부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포 절도범들의 급증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패키지 가드로 불리는 이 장치는 문 앞에 소포가 도착하면 셀폰으로 알람을 전달하며, 아마존은 편의점 등에 설치된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에서 물품을 픽업할 수 있는 아마존 락커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도난을 당했다면, 온라인 상점에  직접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면 업체에 따라 환불이나 상품 재발송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또는 크레딧 카드 발행사가 상품의 종류나 가격, 얼마나 최근에 구매했는지 등에 따라 리임벌스를 해주는 Purchase Protection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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