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남가주 주민들이 2005년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여행객의 80% 이상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고 있어 연휴 시작과 마지막 날엔 프리웨이 교통 정체도 예상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여행 분위기가 주춤한 한인 사회와는 달리 남가주 주민들은 여행 준비에 한창입니다.

AAA는 이번 주말 266만 명의 남가주 주민들이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보다 1.8%가 늘어나면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 여행객의 83%인 223만 명은 자동차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현재 개솔린 평균 가격은 4달러 대로 지난 해 보다 10센트에서 20센트가 올라, 여행 경비 지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자동차 여행객의 상당 수는 금요일 오후 2시 부터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금요일 퇴근 길 각 도로마다 극심한 교통 체증도 예상됩니다.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돌아오는 월요일에도 남가주 프리 웨이 곳곳에는 정체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은 2.4% 증가한 25만 명, 그리고 한인들이 선호하는 버스나 기차 투어 또는 RV로 여행을 떠나는 주민은 18만 3천 명으로 지난 해 보다 6.3%가 늘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캘리포니아 주민은 지난 해 보다 1.8% 증가한 428만명입니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남가주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샌디에고 였으며,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 그랜드 캐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승찬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