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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앞두고 경찰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행을 떠난 집 만을 노리는 빈집 털이범들 때문인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피해는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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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다가 오면서 경찰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음주 운전 단속과 함께 연휴 때마다 기승을 부리는 빈집 털이범들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은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범죄 발생 가능성이 어느 해 보다 높습니다.

빈집 털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네이버 왓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를 배회하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해 신고를 하게 되면 빈집 털이범들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도 빼 놓아선 안됩니다.

창문과 대문등을 제대로 잠궜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문을 잠그는 것 외에도 대문의 손잡이가 스슨해 지지는 않았는지, 창문의 잠금 상태가 헐겁지는 않으지 등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집 외부로 나와 있는 환풍기의 입구가 제대로 닫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 설치된 알람 시스템이나 감시 카메라 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여행을 떠나기전 점검해야 할 사항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알람이나 감시 카메라사 설치돼 있다는 사인판을 부착해 놓는 것도 빈집 털이범들로 부터 집을 보호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경찰은 조언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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