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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한인 여행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매년 여행객들이 증가해 왔었지만, 올해 여행을 떠나는 한인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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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이번 주 금요일 부터 시작됩니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한인들의 문의로 타운 내 여행사들도 바빠졌습니다.

지난 3~4년간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객들은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올해는 여행객 증가 보다는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 아주투어 박재능 팀장 입니다.

< 인터뷰:올해는 세월호 침몰사고 등으로 해서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은 측면이 있었구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객 숫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사를 통해 여행을 떠나려는 한인들 대다수는 항공편 보다는 버스 투어를 선호하는 모습입니다.

좌석을 미리 예약해야 하는 항공편에 비해 버스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하지만, 투어 상품에 따라 조기 마감도 예상되는 만큼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 인터뷰:버스 여행은 사실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버스도 자리가 마감되 버리면 가고 싶어도 가실수가 없습니다.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서둘러서 문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금요일 부터 시작되지만 투어 상품의 70% 가량은 토요일에 출발을 합니다.

기존 여행 상품은 물론이고 각 관광사들 마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특별 상품들을 내 놓은 만큼,여행을 떠나려는 한인들의 선택의 폭은 지난 해 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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