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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에서 출마한 두 명의 한인 여성 후보들은 무난히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수퍼바이저 2지구에 도전한 미셸 스틸 후보는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46.6%의 지지율로 결선 진출을 확정졌습니다.

2위 후보에 만 2천 표 이상 앞섰지만 당초 목표로 했던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습니다.

두 명의 후보 출마로 선거 이전 결선 진출을 확정졌던 주 하원65지구의 영 김 후보는 54.7%의 지지로 상대인 샤론 퀵 실바 보다 높은 득표를 올려 주 의회 진출에 청신호를 보였습니다.

엘에이 한인 타운을 관할하는 주 상원 24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피터 최 후보는 20.34%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확보해 11월 선거에서 케빈 드 리온 현 의원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엘에이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82지역에 단독 후보로 나선 앤 박 검사는 38만 7천표를 받으며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그러나 76지역의 헬렌 김 검사와 97지역의 송혜 암스테드 후보는 각 각 43.3%와 47.65%의 표를 얻으며 상대 후보에 패해 판사직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샌디에고 시 의회 6지구에 출마한 캐롤 김 후보는 5185표를 얻으며 2위로 결선에 올라 11월 선거에서 샌디에고 지역 첫 한인 선출직 공직자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수퍼바지어 4지구에 출사표를 던졌던 제임스 나 후보는 9.3%의 득표율로 3위에 올라 결선 진출이 좌절됐으며

주 하원 60지구에 도전했던 켄 박 후보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북가주 지역에서 출마한 주 상원 10지구의 메리 정 하야시, 주 하원 15지구의 샘 강 후보도 결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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