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0604-a-01-top

연방 하원 선거는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39지구의 에드 로이스 의원 71.2%의 지지를 받아 11월 선거에서도 큰 문제 없이 당선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지구의 주디 추 의원도 상대 후보를 만 2천표 차로 따돌리며 예비 선거를 마쳤고 28지구의 아담 쉬프, 29지구의 토니 카디나스 34지구의 하비에 바세라 의원도 상대들을 크게 앞서며 11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핸리 왁스맨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된 33지구의 결선 진출자도 결정됐습니다.

18명의 후보들이 맞붙은 33지구 예비 선거에선 앨란 카 후보가 가장 많은 21.49%의 지지를 받았으며 테드 루 후보가 19.05%의 지지로 2위에 올라 결선에서 카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한인 사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웬디 그루얼 전 엘에이 시 감사관은 16.77%의 지지로 3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인도계 변호사의 강력한 도전으로 8선 도전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연방 하원 17지구의 마이크 혼다 의원은 2만 2천 표를 얻으며 만 천명의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은 카나 후보를 제치고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임승찬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