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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가  우려와는 달리 캘리포니아에서  젊은층 가입자들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케어 시행후, 칼스테이트 대학생들의  무보험율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오바마 케어 신청자 가입이 마감된 후, 캘 스테이트  학생들의 무보험율이 무려  60 퍼센트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캘 스테이트 계열  15개 주요 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무보험율이 종전에는 30퍼센트에 이르던 것이, 오바마 케어 시행 후, 10퍼센트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캘스테이트 학교측은 오바마 케어 시행 후, 캘스테이트 계열 대학에서 의료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던 학생 6만명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층에서 무보험율이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캘리포니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이는 젊은 학생들이 적은 지출로 가입할 수 있는  의료 보험을 절실히 필요로 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했습니다

캘 스테이트 학생들이 대거 오바마 케어에 가입할수 있었던 것은,  저소득층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메디캘  프로그램이 오바마 케어 시행과 더불어  수혜층이 대폭 확대되면서, 저소득층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된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이번에 오바마 케어를 통해 처음으로 의료 보험을 지니게 된 학생들의 절반은 메디캘에 가입했고,  나머지 절반은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됏습니다.

그동안 정부당국은 오바마 케어의 가입자가  치료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고령층으로 많이 메워져, 의료 보험 수가가 큰폭  인상될것으로 우려해왔으나, 이번 결과는 젊은층 수요가  예상보다 많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색하고 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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