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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LA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이 오는 6월말에 열립니다.

차세대들이 축적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고, LA 뿐 아니라 세계적인 네트웍도 다질 수 있는 이 무역 스쿨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경험과 인맥이  부족한 차세대에게는 비즈니스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이템 선정은 어떻게 해야할지 또 어떻게, 어디서 관심 분야의 인맥을 쌓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세계한인무역인협회,  월드 옥타가 LA 등 세계 각처에서 매년 개교하는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은 이러한 차세대들을 돕고 이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LA 무역인협회, 옥타 LA의 창업무역스쿨 졸업생 중에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2013년 졸업생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하이퍼 데님도 그 중 하납니다.

옥타 LA 최지성 차세대 고문입니다.

<LA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죠. 무역스쿨 당시에는 패션회사 디자이너였는데, 처음에 1-2년은 저조하다가 옥타 도움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해서 1-2년 사이 그야말로 대박이 나서…>

무역스쿨 졸업 후 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는 다양합니다.

브라이언 백 무역스쿨 위원장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2004년에 무역스쿨 졸업해서 전 옥타 회장님의 KCC라는 회사에서 무역 통관 배워서, 포르토 USA라는 작은 자동차 부품 수출 회사 운영 하고 있구요, 나름대로 각자 디벨롭먼트, 성공 스토리가 있는거 같아요.>

세계 71개국에 141개 지회가 있는 월드 옥타의 네트워크 안에서 비즈니스 매칭이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은 무역스쿨 졸업생들이 누릴 수 있는 특혜 입니다.

올해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역 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에 초점을 맞춰 아이템 선정부터, 팀 빌딩, 창업 시뮬레이션까지 생생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옥타 LA 임정숙 회장입니다.

<졸업하면, 각 지자체, 중소기업 협의회 등이 차세대를 지원해서 한국 제품 머천다이즈 소싱, 창업, 무역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구요, 또 1년에 몇 명을 뽑아서 한국 모국 방문을 하고, 전 세계 차세대가 모여서 네트워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이 돼요>

올해  미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은 옥타 LA가 중심이 돼 옥타 덴버, 샌프란시스코 등 지역적으로 가까운 3개 단체 공동 주관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USC에서 개최됩니다.

참가 대상은 21세에서 39세 사이로, 100명을 모집하며, www.connectokt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323-939-6582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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