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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와 한인건축가협회 등의 주도로 한인타운 도시 계획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현재 LA시 플래닝 국과 84년 이후 다운 조닝이 된 후 바뀌지 않고 있는 올림픽 길 조닝 변경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한인타운 도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LA한인회의 주도로 한인건축가협회 등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타운의 균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 타운 비즈니스 활성화 등이 주 목적입니다.

특히, 올림픽 길의 경우 80년대 초 다운 조닝이 된 후 30년이 넘도록 고도 제한이 풀리지 않아 시대에 걸맞지 않게 낙후되거나 개발이 더디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습니다.

현재 LA시 플래닝 국과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이 같은 조닝을 변경해 용적률을 높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한인건축가 협회 안성주 고문입니다.

<1982년 전에는 쉽게말해서 6층까지 지을 수 있었어요. 2년 후부터 1.5배 밖에 못 짓게 된거죠. 커머셜의 경우. 레지덴셜은 3배까지 지을 수 있어요. 이 것도 6배로 해달라는거죠. 커뮤니티가 커지고, 수요가 늘다보니 이걸 원래대로 돌려달라. 하는 거죠.>

시 플래닝 국과 협의를 해 온 협회 측은, 최근 LA시의 심각한 주택난으로 주거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어서 한인사회의 이 같은 요구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협회 측은, 13일 열린 경제단체협의회 모임에서 이 같은 이슈를 전달하고, 이 안건이 시 의회로 넘어가게 되면, 특정 집단이 아닌 커뮤니티 전체가 조닝 변경을 원한다는 합의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한인 단체들과 커뮤니티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LA한인회 측은, 이와 관련해 조닝 변경은 매스터 플랜의 일부로써, 녹지 조성부터 교육, 교통 등 타운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전체 2년의 기간을 예상하는 장기 플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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