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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엘에이- 인천 구간 항공편이  성수기에 들어갑니다.

올 여름 성수기에는  대한항공의  증편으로 , 좌석 여유가 생기면서  엘에이와 인천 노선에  좌석난은 없을 전망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이번주  토요일인 20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엘에이와 인천 노선에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여름 성수기 시작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지만, 현재 두 항공사의  엘에이 인천 구간에는 좌석 여유가 많습니다.

대한항공이 올 6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여름 성수기에 엘에이와 인천 노선을 주 5회 증편하기 때문입니다

증편되는 KE 016편은 화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 25분 엘에이를 출발해 오후 3시에 한국에 도착하는 스케줄입니다.

이로써 올 여름에는 두 국적 항공사만  하루 5편이 엘에이에서 인천으로 뜨게 됩니다.

예년같으면 5월, 6월이면 여름방학과 맞물려  엘에이 인천구간에 좌석 전쟁이 벌어지지만, 올해는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기 직전에 준성수기 막차를 타려는 승객들로 붐비는  5월 18일과 19일, 그리고  25일과 26일, 며칠만 만석이고  다른날은   좌석 여유가 있습니다.

태양 여행사의 최선희 대표입니다

(컷)

미국으로  올 때도  한국의 방학이 시작되는 7월 20일 전후로 며칠만 피하면, 원하는 귀국날짜에  좌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인 5월 20일부터 7월2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엘에이와 인천은 1,700달러선입니다.

최근 수 년새  여름 성수기에는  한국 항공편 비용으로 중국이나 홍콩, 필리핀 등 동남아까지 들러 한국에 갈 수 있는 상품이 미주 한인들에게는 인깁니다.

(컷)

싱가폴 항공의 엘에이와 인천 구간 논스탑은  , 올초 실시된 성수기 티켓 세일 기간에 싼 티켓은 이미 다  팔렸고  성수기를 맞은 현재  티켓을 구입하려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과 같은 가격대에 책정됩니다.

최근 유나이티드 항공이 오버부킹으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티켓 판매가 부진해, 유나이티드로  샌프란시스코와 도쿄를 경유해 한국으로 가는 경유편 티켓이 지난 달에는 핫 아이템으로 반짝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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