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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고용호조를 보인 가운데, 올 상반기  미주 한인들의 고용상황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오픈된 한인업체들의 일자리도 늘어나고, 한인 구직자의 연봉도 올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채용정보 업체  잡 코리아USA가  올 상반기에  접수받은 미주 한인업체들의 채용의뢰 건수 천100여건과  9 천200여건의 입사 지원서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미주 전역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한인 업체들의 움직임이 예년보다 활발해지고  한인 구직자들에게 제시된  연봉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올 상반기 한인 입사 지원서에서 드러난 연봉 수준은  4만에서 5만 달러 사이가  가장 많아, 예년보다 올랐습니다.

채용 업체들이 제시한  오프닝의 연봉 수준은 3-4만 달러대가 43퍼센트로 여전히 가장 많았지만,  4만에서 6만 달러선의 포지션도   34퍼센트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연봉수준이 올랐습니다.

브랜든 리  잡 코리아 대표입니다

(컷) ( 일자리도 늘고, 연봉 수준도 오르고  또  신입 직원이 아닌 경력직을 찾는 업체들이 올해 늘었습니다..)

오픈된 직종은  행정사무직과  회계, 세일즈 , 마케팅등  고정적으로 수요가 높은 직종이 올해도 수요가 높았습니다.

과거 미미하던 광고대행사등 엔터테인먼트 직종 지원과 채용이 늘어난 점도 눈에 뜨입니다.

의류와 원단부문의 잡 오프닝은 1.67퍼센트로 바닥권을 차지해, 의류 업체들의 고전을 실감케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업체에 입사 지원서를 낸 한인이 84퍼센트로 지난해 보다 가주에 취직을 희망하는한인들이 늘었습니다.

반면, 올 상반기동안 가주의 한인업체에서 채용을 의뢰한 건수는  65퍼센트로, 오히려 지난해보다 소폭 줄고, 뉴저지와 뉴욕, 미시간, 매릴랜드등 타주  업체들의 채용의뢰가 소폭 늘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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