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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남서쪽,  마리포사 카운티에서 발생한 ‘데트와일러 산불’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목)까지  7만 에이커를 태우고 45채의 가옥이 전소됐으며, 3천여명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진화율은 10퍼센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마리포사와 컬터빌 지역에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연기가 시에라 네다바와 요세미티,  풋힐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습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주민 5천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시작된 이 산불로 어제까지 임야 4만5천여 에이커와 건물 8채가 탔으나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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