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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상해 보험사기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엘에이의 한인의류업체 업주들과 이들과 공모한 한인 회계사가 각각 2년과 1년의 전자 발찌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버논에서 ‘메리코’라는 봉제 업체를 운영해온 59살의 김성현씨는 380 만 달러 상당의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오늘 (어제) 2년동안 전자 발찌를 착용하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씨의 자매인 61살의 캐롤린 최씨는’SF 어패럴’을 운영해왔는데, 김씨는  종업원 수를 줄여 페이롤 택스를

축소하는 방법으로 종업원 상해 보험 사기를 벌인데 대해  유죄가 인정돼  1년간 전자 발찌형과  5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460만 달러의 벌금도 납부했습니다

김씨와 최씨는 고가의 청바지인 트루 릴리전을 납품해 왔습니다.

한편 이들 업체의 회계사인 김재영씨도 종업원 사기에 가담한 죄로 , 1년의 전자 발찌형과 5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자 발찌는 24시간 전자 추적을  하는 것으로 가택 연금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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