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학생 잘못된 학비 공제, 문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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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세금공제를 받을 수 없는 처지의 한인  유학생들이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휩쓸려  세금 환불을 받았다,  추후 공제액 환불과 벌금까지 내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최근 유학생들이 학비 공제 문의로 한인 공인회계사 사무실로 문의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체류 기간이 짧아  정부로부터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수 없는 비거주자 유학생들이  주위에 같은 처지의 학생중에  학비 공제를 받은 케이스가 있다며 문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한욱  공인 회계삽니다

(컷) ( F-1 비자로 체류하는 유학생중에 체류 기간이 5년이내인 경우, 논 레지던트에 해당되는 양식으로 세금보고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정부가 제공하는 어메리칸 오퍼튜너티 크레딧, 즉 교육 공제 크레딧을 받을 수 없어요, 그런데 합법적인 환불을 받을수 있다면서  문의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최근 유학생 커뮤니티 일각에서 불법 세금공제 정보를 무더기로 학생들에게 배포하면서  유학생들사이에 오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임스 차 공인 회계삽니다

(컷) (최근  유학생 수천명이 학비 세금 공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잘 알려져야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어요, 이메일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이는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이니스 유학생 어소시에이션에서 이런 내용들을  미주의 유학생들에게 보내  부추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유학생 중의 한명이 불법적으로 세금 크레딧을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유학생들 사이에 세금공제  정보가 오도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것 입니다.

불법 환불을 받는 유학생들의 경우, 고의로라기보다는  잘 모르고   본인이  택스 리턴을 잘못하는 경우, 혹은 환불을 더 많이 받아주겠다해서  주위의 세금 보고 대행인에게 맡겼다 받게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앤리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 협회장입니다

(컷) (세금 보고를 맡길때에는 항상 적법한 라이센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대행인에게 맡겨야 후에 골치아픈 일들을 당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데도 세금보고를 잘못 해 받을 수 없는 세금 환불을 받았다 적발될 경우  환불액을 되갚는것은 물론 패널티까지 물어야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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