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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엘에이 총영사가 부임 1년을  맞았습니다.

이 총영사는 오늘(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지난 1년간의 중점 사업을 되돌아보고,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현안으로 떠오른 한인 서류미비자 권익 보호 노력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이기철 엘에이 총영사는 부임 후  문턱 낮은 총영사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총영사관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특히 한인 서류미비자들이 가주 운전 면허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부터 새로 발급하기 시작한  영사관 ID는 해당 한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지금까지 7개월여 동안 엘에이 총영사관의  ID 발급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0퍼센트가 늘었다고 합니다

이기철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 수혜 대상을 늘리기 위해  북가주를 비롯해, 불체자에게 운전 면허증이 허용되는  국내 11개주에 대해서도 바코드가 탑재된 새 영사관 ID를 발급할수 있도록 한국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새 행정부 들어 불체자 단속 가이드 라인이 변경되면서,  불체자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신상 정보가 연방 정부와 공유돼 추방 위험에 노출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주 차량국으로부터 타기관과 정보공유를 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컷) ( 가주 차량국에 문의해봤는데, 타기관에 정보공유를  금지하는 것이 내부 지침으로 되어있고  곧 법제화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연방 이민 세관국과  핫라인을 구축해 체포된 한인 불체자들에게 신속한 영사  면담을 제공하고 있는 엘에이 총영사관은 서류미비자들의 법적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수감 시설에  영사 면담권을 알리는 국문 안내판도 비치했다고 합니다.

항상 도마에 올랐던 민원인 불편은 종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던 민원실 대기시간이 지금은  20분으로 줄었습니다.

낙후됐던 영사관 전화 시스템도 본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면서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이 총영사는 해묵은 분규단체인  한미동포 재단이 주 검찰 수사로 재정 법정관리에 들어간데 대해,   커뮤니티  공금의 유용을 막는다는 점에서 환영하며 양측 모두 주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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