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연예/문화

이번엔 영화 감독… “여배우 지망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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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여배우 성추행 스캔들로  할리웃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이번에는 할리웃의 영화 감독이 영화 출연을 미끼로  여배우 지망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스캔들로 몸살을 앓게 됐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뉴욕 타임즈가 영화사 미라맥스의 창립자인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여배우 성추행 스캔들을 파헤친 데 이어 , 이번에는 엘에이 타임즈가  할리웃의 영화 감독 제임스  토백이    영화 출연을 미끼로 여배우 지망생들을   농락해왔다고 보도해, 할리웃의 성추행 관행에 대한 스캔들은   확산될 조짐입니다.

엘에이 타임즈에 따르면, 영화 감독 제임스 토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발하고 나선 여성은 30여명에 달합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제임스 토백은 뉴욕 맨하튼의 센트럴팍에서  매력적인 여대생이나 여고생등 여배우 지망생들에게 접근해,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오디션을 보러오라고 호텔방으로  유인한 후 성추행을 하는 수법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토백을 고발하고 나선 이들 여성들은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당시에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72살의 제임스 토백은 피해 여성들을 만난적이 없으며, 만났다 해도  5분정도의  짧은 만남이라 기억하지 못한다며, 성추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토백은  1974년 이래  시나리오 작가, 영화 감독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작으로는 올해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으로  시에나 밀러가 출연한 ‘ 프라이빗 라이프 오브 모던 우먼’이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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