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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승, 조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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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5PM ~ 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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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루 동안 벌어진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시간!

 

세계와 미국,

로컬과 한인사회의 중요 뉴스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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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브닝 뉴스입니다.

Author
admin
Date
2014-06-12 10:52
Views
3224
안녕하세요. 이브닝 뉴스 입니다.

청취자분들과 소통하고 정보 공유 할 수 있는 이브닝 뉴스 게시판이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이 게시판은 공지사항, 건의사항, 질문 및 요청, 사연,노래 신청 기사 제보 등

다양한 의견 제시할수 있는 게시판으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관련 질문에는 신속히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취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Total 2
  • 2016-08-09 06:12
    안녕하세요

    매일 출퇴근 항상 라디오 서울을 애청하는 애청자 JEE 라고 합니다.

    너무나 억울한 사연이있는데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어 혹시나 라디오 서울을 통한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께서 지난 5/1일 하늘나라로 소천하셨습니다.

    그냥 지병으로 앓고 계시다가 소천하셨으면 억울하지는 않을텐데.. 너무나 의심스럽고 너무나 억울해서요..

    저희 아버지는 한인 타운 K 라는 FAMILY DOCTOR를 주치의로 지정하여 병원에 다니시고 게셨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2014년 9월경에 기침을 시작하게 되었고
    계속 기침이 멈추지가 않아 페암을 의심하고 주치의에게 전문적인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치의는 알러지다 라는 소견으로 계속 소염제와 알러지약..기침약만
    처방만 주고 있었습니다.. 몇달이 지나도 멈추지않아 가정 주치의에게 항의도 하였지만 매번 같은대답..알러지라는 소견만 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15년 6월경에 차 사고가나서 보험으로 다른 병원에가서 CT 촬영하고 이상한 증세가 보인다는 소견을 듣고 주치의에게 항의하여 USC 로 REFERRAL을 받아
    USC 에서 전체적인 검사를 해보니 페암 초기라는 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USC 에서 방사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6번의 방사선치료를 11월에 하셨으나 그래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 2016년 3월초에 USC 방사선 의사는 별 문제 없이
    잘 치료가 된것 같으나 나아지지 않고 있으니 USC 의 유능한 페 전문의가 있다며 3월29일에 예약해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3/29일에 페 전문의를 만나고 상담중에 아버지가 몇일전부터 샤워할떄 가끔 숨쉬기가 힘들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아버지 손에 폐 기능확인하는 기계를 꼽더니 어떻게 이상태로
    돌아다니냐며 HMO REFERRAL 승인 필요없이 응급상태이면 바로 입원가능하고 본인도 일주일후 세미나로 자리를 비우니 바로 응급실로 가자고 해서 3/29일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 입원후 페 전문의가 조직검사를 하자며 2일후에 조직검사를 하고 난후 다음날 산소통을 가지고 퇴원하셨습니다.

    4/1일 퇴원하여 집에 도착하였으나 몇발자국도 걸을수 없을정도로 숨쉬기가 힘드셨고 결국 새벽 2시에 911을 불러 SAN VINCENTE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SAN VINCENTE 병원 입원후 산소통도 효능이 없는지 목 속에 긴 호스를 끼워 폐에 연결한 상태로 계셨습니다..

    몇일이 지난후 폐에 연결한 VENTILATOR 의 수치가 100 에서 70으로 내려 좀 낳아지는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약을 투여하여 잠이드신 상태로 치료를 해야한다는 소견에도 불구하고
    해당일 담당 간호사가 아버지를 재우지 않고 약만 투여하여 다시 수치가 100으로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 호전은 되지 않고 더 나빠지고 계셨구요.. 병원에서는 보험회사에서 받을수 있는
    금액을 이미 초과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제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가닥 실 오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하늘나라로 보내드릴수 없다.. 계속 치료하겠다라고 병원에 말했습니다..
    2일째 계속되는 병원측에 제촉이 있었는데.. 갑자기 5/1일에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소천하셨습니다..

    USC 조직검사 결과 폐암도 완치 되었고 폐렴도 없다는데 왜 갑자기 사망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USC 조직검사에 아주 많은 의심과 SAN VINCENTE 병원의 제촉후 사망과 또 K라는 가정주치의의 아니한 행동
    이 저희 아버지를 너무 억울하게 만들었네요..

    라디오서울 관계자님.. 제가 사방을 다 연락해봐도 의료 관련 사고는 승소할 확율이 낮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변호사가 CASE를 맏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에 선전하는 변호사님도 본 CASE로 내부 회의 후 연락주시겠다고 하는데.. 몇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아무런 능력도 힘도 없는 저를 대신하여 라디오 서울에서 방송을 통하여 본 의료 소송으로 도와주실수 있는 변호사를 찾아봐 주실수 있으실까요..

    하늘이 무너져 내린듯 너무 슬프고 아픈데.. 아무 능력이 없다보니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우연히 라디오 서울에 도움을 요청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인을 대표하는 방송사로 저희와 같은 억울한일로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더이상 없도록 관계자님의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6-08-19 03:15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약자들은 처참하게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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