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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꿏은 피해 사례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어 자녀를 가진 재외동포들에게는 악법으로까지 간주되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내일(오늘.1일) 열립니다.

미주 한인들의 항의와 호소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LA에 왔습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이종걸 더불어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해  1일 엘에이에서 열리는 공청회 참석차  엘에이를 방문했습니다.

이 종걸 의원은 한국내에서 원정 출산으로  병역을 기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홍준표 자유 한국당 대표가 과거  마련한  원정 출산 방지법에  애꿎게  해외 한인 2세들이 포함돼 피해를 입는 것을  막고자  법 개정을 위한 엘에이 한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왔다고 밝혔습니다

(컷)

이종걸 의원은  제 때 국적 이탈을 못해  미국의 해사, 육사,  공사등의 입교와  공직진출이 좌절되는 선천적 복수 국적자들을 긴급 구제하자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또 18세까지 국적 이탈을 못한  경우, 만 38세까지 기다리도록 하는 현행법을 보완해,  18세가  넘은 복수 국적자들이 38세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국적이탈을  소급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국적 이탈 심사도  용이하게 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종걸 의원은 새 정부에 국적법으로 인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마련되어  있다며, 1일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국회에  법 개정안을 상정하는데에는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천적 복수 국적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는 1일 저녁 6시30분, LA 한인회 주최로 엘에이 한국 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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