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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통학 버스에 19살의 한인 자폐 학생, 폴 리, 이헌준 군을 방치해 2천350만달러의 보상금을 이 군 가족에게 지불한 버스 회사가 위티어 통합교육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통학 버스 회사였던 퓨필 트랜스포테이션 사는 위티어 통합교육구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이 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보상금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버스 회사 측은, 교육구가 매일 이 군을 학교 버스에서 만나 교실로 안내하는 등의 도움을 주기로 한 도우미나 교사 등 어느 누구도 사건 당일 버스 회사에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폴 군은 단순히 당일 결석한 것으로 표기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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