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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를 소지한 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남성이 한 가정집에 몸을 숨긴 채 경찰과 대치하다 5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은 오늘(어제) 오전 10 15,  엘 세리노의 4900 블락  엑스텔 스트릿에서 시작돼 이 남성은  5번과  10번, 101번, 110번, 170번 프리웨이를 오가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이 남성은 이어서 오전 11 30분 쯤에는 차를 빠져나와 가정집 지붕과 뒷 마당에 숨어 드는 등 경찰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노스 헐리우드 일대를 누비다가 한 가정집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때문에 인근 학교에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오늘(어제) 노스 할리웃 일대는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오늘(어제) 오전 또 다른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엘에이 밸리 칼리지로 향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LAPD는 오늘(어제) 오전 9시 45분 한 남성이 총기를 소지한 채, 5800 블락 풀튼 에비뉴의 밸리 칼리지로 향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린 뒤, 학교를 폐쇄했습니다.

학교 폐쇄령은 오후 2시 쯤 해제됐으나 용의자는 발견되지 않아 경찰의 신고자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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