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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늘)부터 LA의 소규모 그로서리 상점에서도 일회용 비닐백 사용이 금지됩니다.

랄프스, 본스, CVS, 라잇 에이드, 세븐일레븐과 같은 대형 마켓이나 대형 약국, 편의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일회용 비닐백 사용이 금지됐지만, 소규모 상점들에게는 6개월의 조정 기간이 주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오늘)부터 규모가 만 스퀘어피트 이하거나 총 매출액이 2백만 달러 이하인 소매점도 일회용 비닐백 사용이  금지되며, 필요시 소비자들은 재활용 백을 10센트에 사야 합니다. 위반하는 업체는 첫 위반에 백달러, 두 번째는 200달러, 세 번째는  5백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다만, 레스토랑이나 백화점 등은 종전대로 일회용 비닐백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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