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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종교계 그리고 커뮤니티 단체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78개 단체들이 이번 주말 엘에이 카운티 전역에서 재난 대비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40605_C엘에이는 지진과 산불로 인한 자연 재해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카운티 정부와 종교계 그리고 커뮤니티 단체들이 손을 잡고 이번 주말 카운티 전역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비상 물품 준비나 연락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워크샵 등을 통해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를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입니다.

엘에이 카운티 재난 대책반 제프 립 국장 입니다

(인터뷰)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비상 경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련 웹사이트에 등록을 마치면 비상 사태 발생시 관련 정보와 대처 요령등이 스마트 폰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송됩니다.

(인터뷰)

 

타주에 있는 친척 또는 친구와의 비상 연락망 구축도 재난 대비책의 하나로 소개 됐습니다.

타주로의 전화선이 로컬 보다는 복구가 빨리되는 만큼 타주 연락망을 활용하면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번 주말 펼쳐지는 캠페인엔 적십자사와 엘에이 시 15지구, 엘에이 시 소방국 등 카운티 내 정부 기관과 커뮤니티 단체, 교회 등 모두 78곳이 참가하며,

동양선교교회와 영락교회등 5곳의 한인교회도 동참합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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