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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실시되는 한국의 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 국민 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내일(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유권자 등록율이  지금까지 치뤄진 재외선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에는 10퍼센트에 육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이번 한국의 조기 대통령선거는  선거일정이  압축되면서,    20일간의 짧은 유권자 등록기간었음에도 비교적  많은 유권자들이 등록을 마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에 따르면, 마감을 하루 앞둔 29일 낮 현재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만천7백명의 유권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인터넷 유권자 등록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공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지난 이틀동안은 하루 백명 정도가 공관을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대선 때 하루 공관방문 유권자 등록자수가 1-20명에 불과했던것에 비하면 상당한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의 윤재수 선거관은  마감일에  유권자 등록이 몰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30일 하루에만 천명 이상이 유권자 등록을 할 것으로 예상돼, 유권자 등록자가 만3천여명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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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선거인 수가 14만여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대선 등록율이 10퍼센트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계산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유권자 등록율 5.1퍼센트 , 투표율은 4.1퍼센트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넷 등록은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 ok.nec.go.kr 로 들어가서 여권정보나 주민 등록 정보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인터넷 등록시 개인 정보를 정확히 기재하지 않아,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람들이 일부 있다며, 인터넷 등록 후 아직 이메일로 접수증을 못받았다면.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로 들어가  조회해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재수  선거관입니다

(컷)

공관을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하는 분들은 여권번호를 알고 있으면 되고, 공관방문시 여권이나 기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공관방문은 30일 오후 5시에 마감하며, 인터넷 유권자 등록 마감은  30일 밤 12시까지 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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