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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어제(지난 9일)부터  조기 대선을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0일)  현재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7백여명의 국외 부재자와 영주권자들이 유권자 등록을 마치는 등 벌써부터  한국 대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헌법 재판소가 박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직후인  엘에이 시간 9일 저녁 6시 30분 무렵부터 , 한국의 조기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탄핵인용 순간부터 조기 대선 실시사유가 확정됨으로써, 재외유권자 등록 접수 창구가 열린 것입니다.

탄핵 인용 직후인 9일 저녁부터 이튿날인 10일 오후 4시  사이,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구역에서는 국외부재자와 영주권자등 7백여명이 이미  유권자 등록을 마쳐 조기 대선에 대한 재외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의 윤재수 재외 선거관입니다

(컷) ( 대선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유권자 등록절차등 모든 선거 절차가 압축된다는 것을 알고, 재외국민들이 서둘러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현재로서는 한국은 5월 9일, 재외 선거는 4월말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은 선거일 40일전에 마감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20일 이내 마감됩니다.

유권자 등록은 인터넷과 이메일, 우편, 공관방문을 통해 하면 되지만, 등록 기간이 짧기 때문에,  총영사관은 인터넷  등록을 당부했습니다.

(컷) ( 검색 엔진, 재외선거라고 치면,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로 들어가게 되고요, 여기서 본인 신분 확인하고 이메일 기입하고, 주소 기입해 제출하면 완료됩니다)

이 메일로 등록할 분들은  해당 이메일로 본인이 신고, 신청서 서식을 프린트해서,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본인 이메일 주소로 확인증을 받으면 등록이 완료된 것 입니다.

인터넷 유권자  등록 사이트는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  ova.nec.go.kr  이메일 등록사이트는 ovla@mofa.go.kr 로 하면 됩니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없는 영주권자의 경우, 과거 대선에 참여했으면,  영구 명부에 기재돼  유권자 등록을 새로 할 필요가 없으며, 본인이 영구 명부에 등재되어 있는지 여부는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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