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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로 앞당겨져, 재외 국민 유권자 등록 마감이  불과 2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주권자와 국외 부재자들이 이번 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려면  서둘러  유권자 등록부터 마쳐야 합니다

눈 앞에 다가온 재외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 엘에이 총영사관과  엘에이 한인회가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 9일이  가장  유력하며, 재외 선거 업무도  이에 맞춰 진행중입니다.

선거가 5월 9일에 치뤄진다면 재외 국민 투표는 4월 25일에서 30일까지  이뤄지며,  유권자 등록은 이달 30일 마감됩니다.

지난주 시작된 유권자 등록이  마감을  불과 2주 남짓 남겨두고 있을 정도로 이번 선거는 일정이 촉박합니다.

유권자 등록이 시작된지 닷새째인  14일 낮 현재,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2천백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등록 첫날인 10일 하루에만  750명이 접수했지만, 그 후에는 하루 평균 350명 안팎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2천 백명이라는 숫자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 유권자 등록 40일째에 해당하는 등록자와 맞먹어, 조기 대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 대선의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해 엘에이 한인회는 3만명  유권자 등록을 목표로 하고 ,  한인회에서도 유권자 등록을 돕기로 했습니다

제임스 안 엘에이 한인회 이사장입니다

(컷)

엘에이 한인회는 인터넷 등록에 익숙치 않은  한인들이 한인회를 방문하면,  등록을 돕게 됩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은  터넷 등록을 독려하고 있는데, 이미 인터넷 등록을 마친 유권자 중에, 개인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등록시 정확한 개인정보 기입과 제대로 된 연락처를  남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넷 등록은 중앙 선관위 홈페이지, ok.nec.go.kr 로 들어가면 됩니다

(컷) ( 인터넷 신고 신청시 기본적으로 본인의 이메일이 필요하고요, 여권정보나 주민 등록정보등 개인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공관을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하려면 여권번호를 알고 있으면 되고, 여권이나 기타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유권자 등록기간에는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영사관에서 유권자 등록을 접수하며, 선거일이 확정되는 대로, 공관과 순회투표소 운영 일정을 공고하게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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