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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장미 대선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재외 선거일 개시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엘에이 총영사관에는 재외 타공관이나 한국에서의 투표가 가능한지를 묻는  재외 유권자들의 문의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 거주하지만,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이달 25일부터 30일 사이, 타주를 방문할 계획인데, 타 공관에서 투표할 수 있는지, 혹은  선거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해야 하는 데, 한국에서 투표할수 있는지?

재외유권자 등록시에는 투표 예정 공관이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투표소였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타지역에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유권자들의 문의가 엘에이 총영사관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윤재수 선거관입니다

(컷) (투표소를 타 재외공관으로 변경해야 하는 경우, 사전 절차 필요 없이 타 공관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됩니다.지참해야 하는 서류도 본래 예정 공관 투표소때와 변함이 없습니다)

영주권자면, 영주권 카드나 비자 원본, 국외부재자면,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 혹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면 됩니다.

한국에 귀국해서 투표할 분들은 재외선거일인  4월 25일 이전에 한국에 입국해야 하며,  한국에 도착해서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컷) ( 4월 25일 이전, 한국 입국을 증면하는 입국 증명서를 갖춰야 하고,  최종 거주지나 등록 기준지를 방문해  귀국 투표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재외 선거인이 귀국투표를 할때는 조기 투표는 허용이 안되고, 선거 당일인 5월 9일에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과거 대선때는 귀국 투표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지난 국회의원선거부터 귀국 투표가 허용됐습니다.

이번 대선에 재외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영주권자들이 영구 명부에 등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의전화도 몰리고 있는데, 직접 중앙 선관위 웹사이트로 가서, 재외선거, 영구 명부창을 클릭한 후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영주권자 신분으로 영구 명부에 등재됐었다 하더라고  이후 주민 등록증을 만들었다거나 국적 이탈을 해, 신분이 국외 부재자 혹은 시민권자로 바뀐 경우는 투표에 영구 명부에서 삭제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종전 재외투표시  영구 명부에 기재되어 있다고 여기고 투표소를 찾았다 헛걸음을 하게된 한인들이 종종 있어 사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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