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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이 최근 론칭한 럭서리 카 브랜드,  제네시스가, 고급 스포츠 세단인 G80 스포츠를 소개했습니다.

게티 센터에서 열린 시승회에 배인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네시스가 12일, 미디어 초청 시승회를 열고, 디자인과 성능에서 한층 강화된 2018 제네시스 G80 스포츠를 소개했습니다.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파워풀한 성능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힙니다.

제네시스 댁스 애머리 상품기획 매니저입니다.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훌륭한 성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3.3리터 직분사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출력 365마력과 376파운드피트 토크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행자 감지 자동 긴급제동, 부주의 운전 경보시스템, 360도 멀티 뷰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기본 안전 사양으로 포함해,  여러 옵션을 추가해야 하는 타 럭셔리 브랜드와 차이를 뒀습니다.

제네시스는 BMW, 벤츠, 렉서스 등 경쟁사와는 또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3년 무상 정비와 발렛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마이클 딧츠 시니어 그룹 매니저입니다.

<그 중하나가 무료 메인터넌스 서비스 발렛입니다. 모든 고객은 딜러십으로 갈 필요 없이 서비스 발렛 스케쥴을 정하면 고객이 어디있든지 직접 찾아가 차를 픽업합니다. 그 동안 사용할 제네시스 차량과 교체했다가 관리가 끝나면 마지막에 다시 본인의 차량과 바꾸는 것입니다.>

세계 고급차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는 제네시스는 시장 수요에 따라 앞으로 3-4년 새 CUV, SUV 등 5종의 차량을 더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5월 말부터 전국 딜러에 공급되고 있으며, 시판 가격은 5만5천250달러부터 시작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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