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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10대 한인 남매에게 노동착취와 아동학대, 폭행 등의 혐의를 받아온 50대 한인부부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퀸즈검찰은 어제 (19일)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박수경씨와 남편 이정택씨가 노동착취와 관련한 두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오는 9월3일 선고공판에서 박씨는 6개월 징역형에 5년 보호관찰, 이씨는 5개월 보호관찰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  한국에서 이들 남매를  데려온 후 여권을 빼앗고,  지난 6년 간 하루 10시간씩 집안  허드렛 일을 시키면서,  식품점에서 일하게 한 후 그 수입마저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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