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연예/문화

조성진 베를린 필 협연, 남가주 독주회 내년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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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베를린 필 하모닉과 협연하면서 다음 달 5일 소카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성진 독주회가 내년 3월로 연기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베를린 필 하모닉은 피아니스트 랑랑이 왼팔 건초염 증상으로 협연 일정이 취소되면서 조성진으로 대체해,  사이먼 래틀 경과 함께 11월 5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 홍콩, 서울로 순회 연주에 나서게 됩니다.

조성진은 소카 측에 일정 변경에 대한 양해를 구하면서 “사이먼 래틀 경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협연은 일생일대의 기회로, 피아니스트 생애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9, 20일 한국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한국 공연은 사이먼 래틀경이 베를린 필의 예술감독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내한 공연입니다.

소카 공연은 내년 3월 3일 오후 8시로 변경됐습니다. 현재 티켓 재발부가 시작됐으며, 티켓 구매자들은 동일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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