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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시즌을 맞은 가운데, 명문대에 입학됐다고  해이한 마음으로  아차 실수를 저질렀다가 대학 입학이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해  학부모와 자녀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대학 입학 통지서를 받고, 고교 졸업까지 하게 되면, 이제 자유가 됐다는 마음에  평소 얌전했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어울려 대담한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파티도 많아지고, 친구들과 즐기는 것까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법을 위반해  기록이 남게되면,  입학 허가가 났던  대학에서 입학 허가 취소까지 받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학교마다 징계 규정이 다르지만, 특히 명문대의 경우, 워낙 지원자들간에 경쟁이 심하다 보니, 적용되는 징계 기준도 까다로워, 입학 예정자의 아차 실수가 입학 허가 취소를 부르는 경우들이  더 많습니다

이 춘배 교육 상담가입니다

(컷) ( 하바드대에 입학한 학생이었는데, 여름방학 때 집안 일 때문에 문제가 생겨, 한달간 유치장에 갔다왔는데, 나중에 학교측에서 이를 알고  입학이 취소됐어요..)

올가을 하바드 대에 입학 예정이었던 학생들이 인종 차별적인 글을 SNS에서 공유했다 10명이나 무더기로  입학 취소를 받은 경우가 일례입니다.

3,4월에 입학 허가를 받고, 6월에 졸업까지 하게 되면, 더이상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항상 입학 예정자의 신분이며, 입학전 7,8월에 저지른 일도  대학측에서는 문제를 삼아 입학 취소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명문대에서 대기자 명단을 올려놓는 것도  입학 전까지 입학 예정자의 행동이 문제가 돼  막판 입학 취소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입학한 후에도 뒤늦게 문제가 드러나 퇴학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컷) ( 한인 여학생이었는데, 우울증이  있었는데, 입학 원서상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니까 , 동부 명문대에 입학이 됐는데, 기숙사에서 컴플레인이 접수돼 후에  결국 학교에서 문제를 삼아서 학교에서 쫒겨 나왔어요)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짖궂은 장난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일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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