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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LA한인축제가 12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펼쳐 집니다.

올해도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코리안 퍼레이드가 타운 올림픽가를 누비게 되고, 라디오 서울의 청소년 탤런트 쇼 등 볼만한 행사가 줄을 이어 계속됩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제 44회 LA한인 축제가 ‘한류의 힘과 다양성’을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먼저 1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타운의 중심인 올림픽 블루버드를 수 놓게 될 한국일보 주관의 코리안 퍼레이드는  최문순 강원 도지사가 그랜드 마셜로 나서며, 화려한 꽃차와 차량 행렬, 공연 팀 등이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12일 오후 6시 시작되는 개막식은 기존 형식에서 다소 변화를 줘, 주요 인사들의 축사 사이사이 품바, 정형숙 무용단, 아양 등 축하 공연을 넣어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축제 기간 중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는 각종 문화 공연도 볼거리를 더합니다.

특히, 라디오 서울이 매년 주관하는 청소년 탤런트 쇼는 1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열려 축제 열기를 한 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외 매일 밤 열리는 허각, 메간 리, 팔로알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수들의 공연도 빼놓지 말아야할 볼거리입니다.

LA한인들에게 인기인 장터 부스에는 각 지역 30여개 시, 군에서 111개 업체들이 특산품을, 24개 중소기업이 우수 상품을 판매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키즈 액티비티 존, 행사장 입구 쪽에 마련되는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공간 등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LA한인축제재단 지미 리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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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LA경찰국과 협력해 보안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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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은 3550윌셔, 3450윌셔 등 두 건물에 총 3000개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두고 행사장까지 셔틀 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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