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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2건의 물놀이 사고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일어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첫 사고는 지난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다나 포인트 앞 바닷가에서 4살 난 딸이 파도에 휩쓸리자 45세 어머니가 뛰어 들었으나, 두 사람 모두 익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다행히,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두 사람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 뒤인 저녁 8시 30분쯤에는 터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3살짜리 남자 아이가 스파에 빠져 있는 것을

10대 누나가 발견해 물에서 건져냈으나 숨을 쉬지 못하자 지나가던 행인이 CPR을 한 후 병원으로 옮겨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러한 물놀이 사고가 순식간에 벌어지기 때문에 물가에서는 항상 어린이들을 주시해야하며, CPR을 배워 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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