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과 프레지던트 데이인 월요일 다운타운 LA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예정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여 메트로가 운행편을 확대합니다.

‘이민자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The Immigrants Make America Great)’는 이름이 붙은 이 시위에 토요일에는 5만~8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다운타운에서 열린 여성들의 시위 당시 75만여명이 몰리면서 대중교통이 마비된 바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메트로 레드 라인이 매 6분마다, 퍼플, 블루, 엑스포, 골드라인은 매 9분마다 운행될 예정이며, 오렌지와 실버라인 버스 운행도 추가로 늘어날 계획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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