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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험으로 골프장이나 등산 , 낚시등 취미생활에서 발생한 사고에서부터,  교회나 단체 분규, 세입자  퇴거 소송까지 폭넓게 커버할 수 있는데도  많은 한인들이 이를 잘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김모씨, 골프장에서 공을 잘못 날려  다른 골퍼의 머리를 때려  부상을 입히는  바람에 피해자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김씨는 주택 보험으로 피해 보상비용을 물어냈습니다

최모씨, 다니던 교회에서 장로와 집사들, 목사간의 골치아픈 분규가  소송으로 비화됐는데, 최씨 역시 주택 보험으로 소송을 처리했습니다

김재수 변호삽니다

(컷)

주택소유주들이  가입하는 주택 보험에는 주로  화재보험과 퍼스널 라이어빌리티 보험, 즉 책임보험이 패키지로 판매되는데, 이때 책임 보험으로 는  집안에서 발생한 사고 외에도  집주인이나 가족들이 집 밖에서 일으킨  사고까지 폭넓게  커버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커버리지가 적용되는데,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천하 보험의 스티브 윤 전무입니다

(컷) ( 주택 보험을 드실때 퍼스널 라이어빌리티도 화재 보험과 함께 판매되기 때문에, 주택 소유주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퍼스널 라이어빌리티 보험에 들고 계십니다, 퍼스널 라이어빌리티 보험액수  한도는 미니멈 십만 달러이고 , 많게 든 분들은  백만달러에 달하기도 합니다..)

퍼스널 라이어빌리티 보험, 즉 주택 책임 보험으로 커버될 수 있는 한도는  골프장이나 낚시, 등산, 교회,  단체활동 등  비영리적인 목적의  활동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까지 포함된다는 사실입니다.

(컷) (등산을 갔다,  사고를 당했는데, 사고의 책임이 리더에게 있다며, 유가족들이 등산 클럽 리더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소송을 당한 등산 리더는 주택보험으로 피해 보상 소송비용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한인 교회나 비영리 단체에서 분규가 발생할 경우,  분규의 본질인 교회나 단체기금을  둘러싼 소송은 주택보험으로 처리할 수 없지만, 분규중에 쌍방간 물리적 마찰이나 명예 훼손으로 번질 경우, 이것은 주택 책임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자기 집 아이가 밖에 나가 남의 집 아이를 때리거나, 집의 개가 이웃을 물어 다치게 하거나, 술집에서 시비로  폭행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주택 보험으로 피해 보상 비용 처리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컷) ( 아이가 14세 이상이라면 커버가 안되지만, 14세 미만이면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주택 보험에서 커버가 됩니다, 골프장 사건도 의도적인 사건이  아닌 실수로 발생한 사고라면, 주택 책임 보험으로 커버됩니다, 자제력으로 통제할수 없는 사고에 대해서 주택 보험이 커버한다고 보면 됩니다)

렌트비를 내지 않는 세입자들을 퇴거시켰다 부당 퇴거 소송에 휘말린 경우에 집주인은 건물주  라이어빌리티 보험으로  소송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주택 라이어빌러티 보험은  단독 주택뿐만 아니라  콘도에도 적용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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