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가주 하원이  UC와 캘스테이트 계열 대학생들에게  학비는 물론 교과서와 교통비등 학생의 생활비까지 지원해주는 전폭적인 학자금 지원 법안을  오늘 (어제) 선보였습니다 .

 

정 연호 기잡니다.

 

주 하원 민주당의원들이  13일, 저소득층 학생들이 졸업 후 빚더미에서 허덕이지 않도록 기존의 주정부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을 보완한 법안을 선보였습니다.

이 법안은 학생들이  연방정부의 정부가 제공하는 기존의 연방 정부 학자금 지원금인  펠  그랜트나, 주정부의 캘 그랜트 지원, 그리고 중산충 가정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미들 클라스 스칼라쉽은 그대로 받으면서, 나머지 학비를 충당할수 있도록 학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들의 책값, 교통비등 생활비까지 보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전폭적인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소득이 6만 달러 이상의 가정에서는 일정액을 보조하고, 학생들도  팟타임 일자리를 잡아 보태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 풀타임 재학생에게는 1년동안 학비를 전액 면제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전면 시행되면, 연간 16억 달러가 소요될것으로 추산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그러나  5년동안에 걸쳐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어 ,  도입 첫해에는 3억 2천만 달러, 그리고   커뮤니티 컬리지 지원을 위해 별도로 1억 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 운용에 필요한 비용은 주정부 기금에서 충당한다는 방침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케빈 매카시 주 하원의원은  학비뿐만 아니라  학업하면서 발생되는 생활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이 많고, 결국 사회에 진출해 학생들이 빚더미를 안게되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마련된 법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