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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전역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타바바라 북쪽 166번 하이웨이 인근에서 발생한 알라모 산불은 어제 저녁까지 27 스퀘어 마일의 산림을 태웠습니다.

엘에이를 비롯한 각 도시에서 천 여명의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 작업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지만 어제 저녁까지 진화율은 15% 입니다.

이번 산불로 산타마리아 지역 주민 2백 여명이 대피한 상태 입니다.

카추마 레이크 인근에서 발생한 위티어 산불은 12 스퀘어 마일의 산림을 태웠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이번 불로 20채의 건물도 전소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모로 베이에서 동쪽으로 3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스톤 산불은 340 에이커의 산림을 태운채 현재까지 10%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새크라멘토에서 북쪽으로 6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월 산불은 어제 저녁까지 8 에이커의 산림을 태웠습니다.

지역 주민 4천 여명이 대피를 했고 이 지역 5천 4백여 채의 주택이 산불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7%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불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욜로 카운티에서 발생한 윈터스 산불은 2천 3백여 에이커를 태웠지만 8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어 내일쯤이면 완전 진화될 것으로 소방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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