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고용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지난  한해 취직한 미주 한인들의 급여 수준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한인 구직자들이  행정직과 매니져먼트등 비교적 편한 사무직에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잡 코리아가  2016년 한해동안 미주 한인들의 취업 현황 통계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 지난해 취직한 한인들의 급여 수준이 상당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한해 취직한 미주 한인 신입 , 경력자들의 연봉평균은 3-4만 달러대가 전체의  약 37퍼센트로  여전히 가장 많았지만, 4-5만 달러대의 연봉도  약 34퍼센트로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면서,  일년전인   2015년과 비교해 상당폭 급여수준이 올랐습니다

2015년에 취직한 한인들의 경우, 연봉 3-4만 달러대가 45퍼센트로 거의 절반에 달하고,  연봉 4-5만 달러대는 15퍼센트 정도에 불과했었습니다.

브랜든 리   잡 코리아 대표입니다

(컷) (  지난해에는  2015년보다 구직 오프닝은  줄었지만,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2015년보다   오히려 더 좋아져, 퀸티티보다는 퀄리티가 좋았졌다고 보면 됩니다)

또 지난해   한인 구직자들은 전년인 2015년에 비해 행정직과 회계직, 매니지먼트등  사무직에 지원자가 몰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행정직 지원자는 약 20퍼센트에 달했고  회계부문이 뒤를 이어 약 11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직원을 채용하는 업체들의 오프닝도 행정직 부문이 약 16퍼센트로 가장 오프닝이 많았습니다.

(컷) ( 수년전만 해도 구직이 힘들었기 때문에, 닥치지 않고 당장 취업이 되는것을 선호했지만, 지난해에는 고용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구직자들이  편하게 일할수 있는  사무직에 지원자가 몰린것같습니다, 또 업체들로서도 매니지먼트나 행정직에 실제로 오프닝이 많았고요 )

전년인 2015년에는 회계 부문의 오프닝이 가장 많았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은행에 구직을 희망하는 한인 지원자는 2.7퍼센트로 미미했습니다.

대형 은행의 합병으로  구직 전망이 어두웠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가주에 구직을 희망한 한인들이  80퍼센트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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