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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검사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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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시 검찰이 지역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 합니다.

마이크 퓨어 시 검사장은 새로 지명된 10명의 검사를 포함, 총 16명의 지역 검사들을 소개하고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단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역 검사로 임명된 16명의 검사 가운덴 두 명의 한인 검사도 포함됐습니다.

올해로 16년차 베테랑 검사인 로렌 헐리건 검사와 10년 경력의 수잔 정 검사가 그 주인공으로 헐리건 검사는 하버 디비전, 수잔 정 검사는 풋힐 디비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두 한인 검사의 근무 지역은 한인 타운과는 거리가 있지만,필요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마이크 퓨어 검사장은 새 회계연도 예산에 지역 검사 충원을 위한 예산이 포함된 만큼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신규 채용을 통해 5명의 지역 검사를 확보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충원이 이뤄지면 엘에이 시의 지역 검사는 총 21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임승찬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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