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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설된 가주의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에  캘리포니아 주민 대다수의 반감이 거세지면서, 법 시행을 철회하고 주민 발의안에 붙여 주민들이 결정하도록 하는 안이 추진 중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가주민 대다수가  주정부가 최근 신설한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에 반대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유권자 58 퍼센트가  지난 4월 주의회를 거쳐  주지사의 승인을 받아 법제화된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35퍼센트의 유권자만이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에 대한 반감은 가주내 모든  메트로 대도시의 모든 인종에 걸쳐 폭넓게 확산돼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30세 이상 가주민들은 반감이 심했으며, 유일하게 지지하는 층은 극진보 성향의 유권자였습니다.

이번 세금 인상에 대한 반감이 심해 민주당 의원들의  재선 가도에 적색 신호등이 켜질 정도여서 주의회에서도  여론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헌팅턴 비치가 지역구인  트래비스 엘런 주 하원의원은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안을 철회하고, 주민 투표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안을 추진중입니다

주의회는 지난 4월  도로와 하이웨이 보수등  대중 교통 문제 개선을 위해 개스세와 차량 등록세 인상을 통해 10년에 걸쳐  520억 달러의 세수를 모으기로 하고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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