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주지역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가 개최돼 각종 한인사회 이슈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2일과 3일 시카고에서 개최된 이 회의에는 LA와 뉴욕을 비롯해 20여 개 지역 한인회에서 30여명의 한인회장과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특히 재외동포센터ㅍ건립, 선천적 복수국적, 입양아 관련 이슈, 한인회 네트워크 기반 구축, 정치력 신장, 미주 회장단 공동추진 행사 기획 등 6가지 주요 이슈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각 지역 한인회의 전현직 임원들을 회원으로 하는 미주 한인회총연이 잇단 송사로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현직 한인회장단 회의는 내년 3월 애틀랜타에서 다시 개최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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