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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민 변호사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학생 신분을 3년 이상 유지한 신청자들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최근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민변호사들에 따르면, 인터뷰 요청은 영주권 마지막 단계인 i-485 서류가 들어간 상태에서 적어도 3년 이상을 미국에서 학생 신분을 유지했던 신청자들 위주입니다.

과거 학생 신분으로 있었다하더라도 인터뷰 요청 사례가 20퍼센트였다면 지금은 40퍼센트 정도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경희 이민법 변호사입니다.

<인터뷰 때 심사관이 물어보는 것은 제대로 학교를 출석하고 다녔는지, 학생 신분으로 있을 때 학비와 생활비를 어떻게 조달했는지입니다. >

스폰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취업을 한 후 영주권 신청까지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린카드를 손에 쥐기까지 점점 변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485가 들어가서 추가 서류 요청이 많이 나오고, 인터뷰가 나오면 인터뷰 끝나고나서 카드를 받기까지 또 시간이 걸리니까, 적지 않은 고객분들이 인터뷰하고 6개월이 지났는데도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올해부터 이 같은 현상이 급증하긴 했지만, 이러한 추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입니다.

변호사들은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해도, 공부를 충실히 했다는 사실과 학비, 생활비 조달 근거 서류를 충분히 준비하면 인터뷰 때 거절 당하지는 않는다고 조언했습니다.

<수업료나 강의 교재, 책자, 숙제 등 공부를 충실히 했는지 증명 서류, 학비, 생활비가 미국으로 송금된 기록 등.. >

또한 이제는 영주권을 처음 신청하는 단계에서부터 관련 서류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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