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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이 심할 때는 프리웨이의 톨 레인,  유료차선이나 카풀 차선을 이용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게 현실인데요,

LA 메트로 교통국이 카풀 차선 이용 조건과 위반자 단속 강화,  톨 비 인상 등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LA의 톨 레인이 붐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톨 비 인상부터 세 명 이상 탑승시 카풀 차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하거나, 위반자 단속을 강화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LA카운티 메트로 교통국은 지난 목요일 11대 1로, 톨 차선 기능 개선을 위한 여러 옵션을 검토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 교통국, 캘 트랜스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기금을 받는 카풀과 톨 차선은 피크 시간 동안 90퍼센트가 평균 속도를 45마일로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캘리포니아의 차선 3분의 2는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에는 다운타운 인근 110번 프리웨이와 다운타운과 엘몬테 사이 10번 등 두 개의 톨 차선이 있지만,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더 높은 톨 비를 부과하고 피크 시간 동안 카풀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정책으로 바꿨지만, 큰 소득은 없었습니다.

현재 이 차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절반은 운전자 혼자 탑승하고 있는 경우이며, 혼자 타고 있으면서 카풀을 타는 위반자를 단속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차 안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있는지 감지할 수 있는 기술과 동시에 주 고속도로 순찰대의 단속을 늘리는 방식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카풀 차선 이용을 위한 최소 인원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 명의 운전자와 한 명 이상의 동승객이 있으면 카풀을 허용하고 있지만, 10번 유료 차선은 피크 시간 대에는 최소 3명이 탑승해야 합니다.

현재 버스와 같은 다인승 차량만이 카풀 차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렇게되면 통행 차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2인 카풀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2016년 회계년도에 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발부한 카풀레인 위반 티켓은 8,122 장으로, 일년 전 보다 29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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