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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에게 제공해 오던 정부 보조금 지원을 지속할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내년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연방 정부가 커버드 캘리포니아 실버 플랜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비 보조금을 위한 예산 지원을 지속할지 여부가  오는 8월 중순까지도 결정되지 않으면,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내년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에이미 팔머 공보관은 이메일을 통해, 8월 중순까지  연방정부로부터 보조금 지원에 대한 확답이 없으면, 내년에는 보조금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손실분을 보험료 인상을 통해 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쟁점은  4인가족 기준 연 소득이 3만4천2백달러에서 6만 천5백달러인 커버드 캘리포니아 실버 플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의료비용  보조금입니다.

실버 플랜  보조금은 처방전 약 구입, 의사진료,병원 입원시 개인 부담금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약 140만명의 가입자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이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연방 정부 예산을 중단하겠다고 공표했으며,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도 지원금 중단을 위한 소송을 제기한 상탭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실버 플랜 가입자의 보험료는 16.6퍼센트가 오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소속 의료 보험사들에게  관련 정부 예산이 끊어질 경우,  2018년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인상 계획을  이달 말까지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며, 보험료 인상은 실버 플랜에만 적용시키도록 했습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내년 보험료 인상안을  다음달 중순께 발표하고, 올 가을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기간에 맞춰  준비하게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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