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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메모리얼 연휴동안  컨 리버에서 래프팅을 하던중  급물살에 휩쓸리는 사고가  잇달으면서, 2명이 숨지고  11명이 구조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급물살로 인해 일명 ‘킬러 컨’으로 불리우는  컨 리버에서  지난 메모리얼 연휴동안  래프팅 사고가 잇달으면서 남녀 두명이 숨지고, 11명이 구조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모두 컨 리버에서 발생했지만, 발생한 지점이나 시각은 모두 달랐습니다.

지난 토요일 40살난 남성이  컨 리버에서 래프팅을 하다 급물살에 휩쓸려 강물에  빠졌으며, 구조대원들이  컨빌 북쪽 지점에서 남성을 건져냈으나,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

이 남성은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에는 구조대는 베이커스 필드에서 북동쪽으로 8마일 떨어진 지점인   하트 팍 지역  컨 리버에서  여성의 시신 한구를  발견해냈습니다.

47살난  여성은  전날인 토요일 오후부터  실종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 토요일에는 컨 리버를 따라 곳곳에서 래프팅 사고가 일어나  구조대가 출동해 총 11명을 구조해냈습니다.

컨 비버는 마운트 위트니에서부터 베이커스 필드에 이르기까지 165마일 구간을 흐르며, 급류로 인해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그만큼 래프팅으로 인한  사고도 많아  ‘킬러 컨’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더라도,  물에 빠지면,  그대로 뜨지 않고  강바닥까지 추락했다 뜨기 때문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기 때문에, 올봄과 여름  래프팅 시즌이 피크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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