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3일과 4일 이틀간 실시되는 크레센타 밸리 타운의회 선거에  30대 한인 대니엘 김씨가 출마했습니다.

유일한 한인후보인  김씨는 이 지역의 교육향상과  도시 발전 등에 힘쓰면서, 한인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크라센터와  몬트로스 지역을 관할하는 크레센타 밸리 타운의회 의원직에는 대니엘 김씨등 모두 7명이 출마했습니다.

한때 서영석 현 LA평통회장이 몸담았던 크레센타 밸리 타운의회의 의원은 9명이나 현재 한인은 없으며 이번 선거에서 3명을 선출합니다.

라크라센타에서 태어나 여기서 초중고교를 나온 김씨는 클라크  메그닛 하이스쿨과  캘 스테이트 노스리지를 졸업한 후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대니엘 김씨는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는  라크라센터의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 청소년 안전 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한인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컷)

라크라센터와 몬트로스는 주민중 30퍼센트 정도가 한인으로 추산돼 한인 표심이 결집하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는 오는 3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4일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라크라센터 2563 풋힐 블루바드에 있는 세인트 루크 처치에서 실시됩니다.

펜실베니아 애브뉴 동쪽에서 오션 뷰 서쪽 구간에 거주하는 유권자는 투표할 수 있으며, 김씨는 LA 한인상의 회장을 지낸 김춘식 엘에이 북부 한인 회장의 장남이기도 합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