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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출신  한인 2세 소녀   클로이 김양이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우보드 하프 파이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이곳  한인 사회도 잔치 분위깁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너무 장하다’

17세의 어린나이에  최연소 여자 스노우보드, 하프 파이프에서 금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운 클로이 김양의 소식에 남가주 한인사회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인들은 너무 반가운소식이 평창에서 들려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한인 2세가 미국에 귀한 금메달을 안긴것이 내일처럼 자랑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한인 타운내 앤더슨 멍어 YMCA 이사인  강용구씹니다

(컷) ( 평창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경기 환경이 힘들었다고 들었는데,  금메달을 따냈다니 참 장하고,  김양이 금메달 따기까지  이곳에 이민온 부모님들이 얼마나 딸을 열성으로 지원했을까 하니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

세계 스노우보드 챔피언으로 촉망받던 클로이 김양은  엘에이 한인회 창립 기념 행사에서 유스 리더쉽 어워드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제프 리 엘에이 한인회 사무국장입니다

(컷)( 정말 기쁘고요, 당시 13살때 한창 촉망받는 선수라 저희 한인회에서 유스 리더쉽 어워드를 시상했는데, 그 선수가 어느새 자라서 금메달을 따냈다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한인 학부모들은 이민온 부모의 열성과 자녀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 더 가슴이 찡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컷)

주류 언론에도 온통 클로이 김 기사로 도배가 됐습니다.

CNN과 비즈니스 인사이더등은  어린시절부터 스노우보드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   클로이 김양이  혜성같이 등장해  스노우보드계를 평정한 사실과 김양의 가족사등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CNN은  클로이 김양의 아버지가 단돈 800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이민와  딸을 스노우보드의 천재소녀로 길러낸 점을 부각하며, 아메리칸 드림의 본보기라고 전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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