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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타운 7가와 8가 사이 호바트 길에서 차량 충돌사건이 일어나 4명이 부상했으나 이중 2명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어제) 오후 3시께 히스패닉 남성이 운전하던 대형 흰색 픽업트럭이 호바트 길에 세워져 있던 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세워진 차 뒤에 서 있던 50대 남성이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또 다른 50대 여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히스패닉으로 추정되는 픽업트럭 운전사도 중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한 명도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차 운전자인 히스패닉과 차 뒤에 서 있다 변을 당한 50대 남성을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차는 호바트에서 인명피해가 있는 충돌사고를 내기 전 8가 길에서 루비콘 등 길에 세워진 차를 들이받은 후 호바트로 우회전 하며 달아나다 연쇄 충돌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선 가운데, 이 사고로 퇴근 시간 8가와 호바트 인근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큰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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