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최근 타운에서 노인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전, 오후 타운의 거리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이 두 건이나 있었으며, 피해자는 모두 60대 후반과 70대 한인 여성이었습니다.

이들 용의자는 한인 노인들에게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고 밀쳐 넘어뜨린 뒤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입니다.

<나이드신 여성분들 길거리 혼자 걸어다닐때, 조심해야 합니다. 백을 보이는 곳에 노출하지 말고, 몸에 지니고 표시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같은 그룹은 아닌 듯 하지만, 공통점은 타운에서 노인과 여성 등을 노리고 있는 점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