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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ng

 

한국과 러시아, 월드컵  축구 1차전이 열린 17일. 타운 곳곳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응원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러시아와 맞붙은 대한민국. 타운 곳곳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마당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15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합동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레드 티셔츠를 맞춰입은 가족, 독특한 분장을 한 여성, 뿔 달린 머리띠를 한 꼬마들까지, 각각의 개성과 패션을 뽐내고 세계 대축제인 월드컵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응원>

400여명이 모인 코리아타운 플라자 갤러리아에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모두들 일손을 놓고 식당 곳곳에 설치된 TV로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중장년 층부터 연세가 지긋한 노인들까지 침착하게 관람하던 이곳에서도 후반전 이근호의 선제골이 터지자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응원>

경기내내 기쁨의 함성과 아쉬움의 비명소리가 뒤섞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판승부였습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데 대한 아쉬움도 많았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도 투혼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는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응원>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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