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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운의 범죄율이 높아지면서 LA한인회와 올림픽 경찰서, 10지구, 4지구 LA시 의원 사무실과 함께 타운의 치안과 관련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올림픽 경찰서 측은 타운의 최근 범죄 유형 중 소매치기와 길거리 강도 등이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28퍼센트 증가했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히스패닉이지만 한인들도 포함돼 있고,  밤에 홀로 거리를 다니는 경우 지갑이나 스마트 폰을 뺏기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50대-80대 사이 여성들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다발 지역은 웨스턴길, 윌셔, 올림픽 선상 좁고 어두운 길거리로, 용의자 다수는 사우스 LA 거주자입니다.

차량 도난과 차량 내 물품 절도는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이나 올해는 예년보다는 줄었습니다.

한인회는 오는 4월 초부터 타운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며, 타운 범죄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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